인천시가 영종과 청라를 잇는 8.1km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확정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결정됐으며, 향후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 공공 시스템에도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 시민 선호도 조사 반영해 도로명 결정
- 청라하늘대교 명칭 반영, 위치 인지성 강화
- 지도·내비게이션 등 공공 시스템에 순차 적용

인천시가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의 명칭을 ‘청라하늘대로’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제1회 인천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도로는 중구 중산동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까지 이어지는 총 8.1km 구간이다.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연결도로로 평가된다.
도로명 선정 과정에서는 세 가지 후보가 검토됐다. 중구는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는 ‘청라하늘대로’, 인천시는 ‘국제미래대로’를 각각 제안했다. 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제안 발표,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명칭이 결정됐다.
‘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도로의 활용성과 예측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요 선정 배경이다.
이와 함께 다른 광역 도로명도 함께 확정됐다.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 이음길’로 각각 결정됐다.
이번에 의결된 도로명은 별도의 상위기관 재심 없이 인천시 고시를 통해 확정되며, 이후 주소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된다. 향후 지도와 내비게이션, 공공정보 시스템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해당 도로가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청라하늘대로 어디 구간인가요?
A. 중구 중산동에서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까지 이어지는 약 8.1km 구간입니다.
Q. 도로명은 어떻게 선정됐나요?
A. 시민 선호도 조사와 지자체 제안, 도로명 기준을 종합해 결정됐습니다.
Q. 청라하늘대로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인천시 고시 이후 주소 DB에 반영되며, 지도와 내비게이션에도 순차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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