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대규모 인턴 채용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인턴 8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청년 제한경쟁 765명, 장애 제한경쟁 55명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계약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공단은 채용 과정에서 성별, 나이, 학력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 능력 중심 평가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은 본부와 지역본부, 각 지사에 배치돼 6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근무하며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관련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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