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복권이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16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건전한 복권 S.O.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도한 복권 구매를 예방하고 불법 복권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S.O.S는 세 가지 이용 원칙을 의미한다. ‘스마트(Smart)’는 소액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온리(Only)’는 반드시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하는 것을 뜻한다. ‘셀프 콘트롤(Self-control)’은 스스로 구매를 조절하는 절제된 이용을 강조한다.
캠페인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다음 달 12일까지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복권 과몰입 자가진단 테스트와 도박문제 자가점검(CPGI)을 완료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백화점, 베이커리,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김정은 동행복권 서비스본부장은 “복권을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고 소액으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몰입과 불법 구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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