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잔나비와 실리카겔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나란히 공연을 펼친다.
9일 공연기획사 비이피씨탄젠트에 따르면 잔나비와 실리카겔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첫날 무대에 오른다.
첫날에는 잔나비와 실리카겔을 비롯해 가수 정승환과 소수빈, 밴드 리도어, 아이돌 밴드 원위가 함께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싱어송라이터 십센치와 홍이삭, 권진아가 무대를 꾸민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와 신예 밴드 토카이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올해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관객들이 연인을 넘어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원데이(1Day)권 티켓은 NOL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2차 라인업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문화 콘텐츠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