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미축제’ 5월 19일 개막…장미공원 16만 그루 장관

삼척
삼척 장미축제가 5월 오십천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220종 16만 그루 장미와 공연·퍼레이드·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사진제공: 삼척시)

강원 삼척의 대표 봄 축제인 ‘삼척 장미축제’가 올해도 장미공원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시 오십천 장미공원 일대에서 ‘2026 삼척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미나라’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 전시존 등이 운영되며 인기가수 초청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스토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를 비롯해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 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체험,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또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상품 5종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삼척 장미공원은 약 8만5000㎡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의 장미 정원이다. 아베마리아, 핑크 퍼퓸 등 220여 종 약 16만 그루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이곳에는 장미 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 분수, 잔디광장, 산책로 등 다양한 휴식 공간도 조성돼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 장미공원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아름다운 장미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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