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35주년 승부수 터졌다, 농심 손잡고 간장치킨맛 포테토칩 출시

교촌치킨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농심과 협업한 스낵을 선보였습니다.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 소스 풍미를 감자칩으로 구현한 제품입니다.

브랜드 소스 경쟁력을 스낵 시장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교촌치킨
(사진 출처 - 교촌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식품기업 농심과 협업한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 소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교촌에프앤비는 35년 동안 축적해 온 간장소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낵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신제품에는 교촌 간장소스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과 생마늘 풍미를 담았습니다.

 감자칩 표면을 ‘V컷’ 형태로 설계해 시즈닝이 잘 밀착되도록 했으며 소스 사용량을 늘려 깊고 진한 간장치킨 맛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치킨 브랜드와 스낵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됩니다.

 교촌치킨의 소스 경쟁력과 농심의 스낵 제조 기술이 결합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 간장소스의 풍미와 농심의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소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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