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올봄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대형 협업을 진행합니다.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는 23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IP가 테마파크 공간에 본격 구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봄 시즌 축제는 3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라는 이름으로 열립니다.
게임 속 보스 몬스터 핑크빈의 마력으로 어드벤처가 변한다는 설정 아래, 롯데월드 캐릭터와 용사들이 등장하는 세계관을 구성했습니다.
기간 동안 어드벤처 전역은 게임 콘셉트로 꾸며지며 포토존, 인터랙티브 체험, 시즌 캐슬 매핑, 공연 등이 운영됩니다.
한정 굿즈와 협업 식음 메뉴도 선보입니다.
4월에는 야외 공간 매직 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 존’이 조성됩니다.
핑크빈을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 에오스탑 콘셉트의 드롭 라이드 ‘에오스 타워’, 신비의 숲을 구현한 ‘아르카나 라이드’ 등 신규 어트랙션 3종이 추가됩니다.
기프트숍과 F&B 매장, 체험형 포토존도 함께 들어섭니다.
롯데월드는 그간 외부 IP 협업을 이어왔으며, 넥슨과의 협업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게임과 테마파크의 결합을 통해 세대 간 공감 요소를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문화 콘텐츠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