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설 연휴 서비스 강화, 온라인 체크인·간편탑승권 확대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설 연휴 공항 혼잡에 대비해 온라인 체크인, 간편탑승권, 탑승 안내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사진 출처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설날 연휴 기간 공항 혼잡에 대비해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항공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 동안 탑승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동선을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티웨이항공은 노선별로 출발 24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체크인을 완료하면 공항 카운터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탑승 수속이 가능합니다.

특히 온라인 체크인 완료 후 앱 메인 화면에서 즉시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탑승권’ 기능을 운영 중입니다.

 해당 기능은 비회원이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저장된 정보를 통해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휴대전화에 티웨이항공 앱이 설치돼 있다면 별도 접속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출발 당일 공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탑승 안내 기능’도 제공됩니다.

 공항 혼잡도, 탑승 게이트 정보, 남은 비행시간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이용객이 이동 경로와 대기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최근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예약부터 부가서비스 신청, 온라인 체크인, 탑승권 확인까지 여행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했습니다.

 사전 좌석 지정, 추가 수하물 구매, 기내식 사전 주문 등도 모바일을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어 공항 수속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습니다.

이와 함께 2026년 설 연휴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수송 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각 부서 필수 인력이 정상 근무하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안전 운항과 고객 편의 확보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 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 여정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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