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럭셔리 워치 및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가 160년이 넘는 역사와 장인정신을 집약한 전시 ‘디아망트의 시간(L’Heure du Diamant)’을 서울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쇼파드의 상징적인 주얼리 워치 컬렉션 ‘디아망트’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자리다. 제네바에서 출발한 전 세계 순회 전시 중 일곱 번째로 한국을 찾았으며, 총 16점의 역사적인 뮤지엄 피스를 공개한다.
전시 공간은 총 4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 ‘히스토리 존’에서는 쇼파드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주요 타임피스를 통해 브랜드의 시간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사브아 페어 존’에서는 금세공 기술과 인하우스 무브먼트 등 쇼파드가 축적해 온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집중 조명한다.
이어 ‘프레셔스 아워 존’에서는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아망트 워치 12피스를 전시하며, ‘칼레이도 룸’에서는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쇼파드의 예술성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VIP 세션으로 먼저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은 카카오톡 사전 예약을 통해 2월 6일부터 1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쇼파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얼리 워치 메이킹의 본질과 브랜드가 지켜온 가치, 그리고 장인정신의 깊이를 국내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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