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막FC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960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호날두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주앙 펠릭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알나스르는 전반 5분 압둘라흐만 가레브의 선제골과 호날두의 추가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승리로 알나스르는 승점 37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알힐랄을 승점 4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습니다.
골 득실에서 앞서 3위 알아흘리를 제쳤습니다.
이번 득점으로 호날두는 프로 통산 817골, A매치 143골을 합쳐 총 960골을 달성했습니다.
전 세계 최초의 1,000골 고지까지는 이제 단 40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나는 계속 트로피를 따내고 싶고, 모두가 말하는 1,000골에 도달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부상 변수만 없다면, 또 하나의 불멸의 기록은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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