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로치 크리스 추가

킹 오브 파이터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가 추가됐습니다. (사진 출처 - 넷마블)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 ‘오로치 셸미’에 이은 후속 콘텐츠로, 오로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오로치 크리스는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로, SNK의 대표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 최종 국면에서 정체를 드러냈던 설정을 바탕으로 구현됐습니다.

 평소에는 온화한 성격이었으나, 보랏빛 불꽃과 함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나는 본래의 모습이 강조됐으며, 이러한 캐릭터 서사가 AFK 스타일의 전투 연출로 재해석됐습니다.

오로치 크리스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파이터의 획득 확률이 상승해, 오로치 계열 파이터를 수집하려는 이용자들에게는 핵심적인 기회로 작용합니다.

 특히 공격적인 속성과 강력한 화력 중심의 전투 스타일로, 기존 덱 구성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인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특정 계열 파이터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덱 구성을 유도해, 전투 조합의 깊이를 더하는 업데이트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어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가 등장합니다.

 특히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제작돼, 캐릭터의 분위기와 개성을 그대로 담아낸 점이 눈에 띕니다.

현재 진행 중인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이미지를 반영한 유니크 펫 ‘마그마’를 출석 첫날 무료로 획득할 수 있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모두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입니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다양한 성장 및 경쟁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오로치 크리스 추가를 통해 오로치 세계관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캐릭터 수집과 전략 조합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연이은 신규 파이터와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플레이 몰입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