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전략의 폭을 넓히는 신규 영웅과 스토리 콘텐츠,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동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전설 영웅 가운데 먼저 소개된 캐릭터는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입니다.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으로, 모든 피해 면역 스킬을 보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기에 아군이 사망할 경우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효과를 갖춰, 전투 흐름을 뒤집는 핵심 변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로, 고난도 콘텐츠에서 전략적인 운용이 기대됩니다.
함께 추가된 또 다른 전설 영웅은 [명신] 백각입니다.
백각 역시 모든 피해 면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공격이 2회 발동될 때마다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갖췄습니다.
공격과 동시에 회복을 제공하는 구조로, 성장던전 등 반복 콘텐츠에서 주력 영웅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백각은 인게임 미션을 통해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띕니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 추가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배경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도 선보였습니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이벤트와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며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단순 전투 중심 업데이트를 넘어, 캐릭터 서사를 통해 세계관 몰입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반영된 콘텐츠입니다.
이외에도 기존 인기 콘텐츠의 복각과 신규 코스튬 업데이트가 이어집니다.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5일에는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신규 코스튬 5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캐릭터 외형과 개성을 중시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수집 요소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벤트도 대규모로 진행됩니다.
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과 게임 외 채널 등에서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전설 알, 4성 전설 반지 선택 상자 등이 준비돼 있어,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장 혜택을 제공합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전투 전략과 콘텐츠 다양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신규 전설 영웅의 전술적 활용도와 스토리 콘텐츠, 이벤트 보상이 맞물리며 이용자들의 장기적인 플레이 동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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