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TOP7 확정전, 11~12회서 마지막 1인 가린다

흑백요리사2
흑백요리사2가 11~12회에서 TOP7 마지막 주인공을 가립니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맞붙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오늘 6일 공개되는 11~12회를 통해 TOP7의 마지막 주인공을 가립니다.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며 참가자들의 실력과 서사, 그리고 한 끗 차이의 승부가 극대화되는 구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TOP7 결정전 첫 관문은 2인 1조로 구성된 흑백 연합전이었습니다.

 이 대결에서는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과 ‘술 빚는 윤주모’ 팀이 완성도와 팀워크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 가장 먼저 TOP7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반면 박효남-최유강 팀은 최하위에 머물며 아쉽게 탈락, 계급 전쟁의 냉혹함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라운드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1대1 사생전으로 진행됐습니다.

 깜짝 반전 룰이 더해지며 긴장감은 한층 고조됐고, 후덕죽-천상현, 손종원-요리괴물, 선재스님-김희은, 최강록-김성운, 정호영-샘킴 등 쟁쟁한 매치업이 성사되며 매 회차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그 결과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에 성공한 최강록, 일식 셰프 정호영이 TOP7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각자의 장르와 철학이 분명한 이들이 생존에 성공하면서 TOP7의 색깔 역시 더욱 다채로워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맞붙은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승부 결과는 이번 11~12회에서 공개됩니다.

 앞서 10회 말미에서 심사위원 안성재가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고 평가한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이었음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TOP7 확정과 동시에 이어지는 세미 파이널 역시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세미 파이널에서는 새로운 대결 주제가 공개되며, ‘흑백요리사’ 특유의 대규모 미션이 다시 한 번 펼쳐질 예정입니다.

 시즌1 세미 파이널에서는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 요리 미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체력을 동시에 시험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역시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철학과 전략, 완성도가 총체적으로 평가되는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진정한 실력자만이 살아남는 세미 파이널 무대는 시즌 전체의 흐름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작용합니다.

 TOP7에 이름을 올린 셰프들이 어떤 요리로 자신의 정체성과 계급을 증명해낼지, 그리고 최종 파이널 무대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TOP7 확정과 세미 파이널이 동시에 펼쳐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11~12회는 오늘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