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9인 완전체, 선공개곡 2단계 전략 본격 가동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이 9일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를 공개합니다. (사진 출처 - 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선공개곡 투척과 함께 컴백 예열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으로 구성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일 디지털 싱글을 선공개하며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 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 트랙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끝이 보이지 않던 밤 같은 시간을 함께 달려온 아홉 멤버가 푸른 빛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I’m running Running to Future’라는 문구는 서로를 향해 건네는 약속이자, 제로베이스원이 앞으로 펼쳐갈 서사의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이번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과 앞으로 향할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트랙입니다.

 지난 2023년 7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리플로우’를 통해 단순한 성장 서사를 넘어, 시간의 결을 따라 축적된 감정과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앨범 전반에 걸친 각 곡의 이야기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아내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특히 ‘리플로우’는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온 제로베이스원이 그간의 치열했던 시간들을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어떤 음악적 궤적을 그려나갈지에 대한 선언에 가까운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는 이러한 앨범의 메시지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작용합니다.

제로베이스원의 컴백 전략 역시 눈길을 끕니다.

 본 앨범 발매일인 2월 2일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앨범 수록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선공개하는 방식입니다.

 단발성 선공개가 아닌 단계적 콘텐츠 공개를 통해 앨범 서사를 점진적으로 확장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트랙 포스터, 트랙 샘플러, 그리고 새로운 자체 콘텐츠 시리즈 ‘리필로그(RE-PILOGUE)’까지 연계해 팬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전략은 제로베이스원이 단순히 신곡 발표에 그치지 않고, 앨범 전체를 하나의 서사형 콘텐츠로 완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음악, 비주얼, 자체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앨범 발매 전부터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구조는 최근 K-팝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러닝 투 퓨처’를 공개하며, 2월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합니다.

 선공개곡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컴백 레이스에 돌입한 제로베이스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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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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