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승용차 사고 1대 전소 인명 피해는 없다

안동 승용차 화재
경북 안동시 와룡면에서 i130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하며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17일 0시27분께 경북 안동시 와룡면에서 주행 중이던 i130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면서 승용차는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차량이 전신주를 충돌한 이후 화재로 이어진 정황이 확인됐으며, 추가적인 연소 확산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주행 과정과 충돌 원인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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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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