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EENX·4DX 상영과 싱어롱 이벤트까지 마련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CGV)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10주년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확장했습니다.
CGV는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의 10주년 기념 영화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가 3일 단독 개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완전체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실황을 담았습니다.
대규모 밴드 세션 라이브로 구성된 압도적인 공연뿐 아니라, 준비 과정과 팀의 10년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독점 인터뷰가 더해지며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합니다.
특히 데뷔곡 ‘무단침입(Trespass)’을 비롯해 ‘비스트모드(BEASTMODE)’, ‘갬블러(GAMBLER)’, 최초 공개된 ‘파이어 & 아이스(Fire & Ice)’ 등 다양한 히트 무대가 대형 스크린·특수 사운드와 함께 재현되며 현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SCREENX, 4DX, ULTRA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돼 관객들은 실제 공연장과 같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봉 첫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일부 CGV 지점에서 싱어롱 상영회도 진행됩니다.
응원봉과 떼창이 허용된 상영으로, 관객들이 직접 공연의 일부가 되는 생생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영화는 전 세계 50여 개국 개봉이 확정돼 글로벌 몬베베(팬덤)들도 함께 10주년 감동을 나누게 됩니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단독 공연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를 증명한 데 이어, 9월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로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달 14일에는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를 발매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었고, 오는 12월 12일부터는 미국 대형 연말 페스티벌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합류해 4개 도시 무대에 오릅니다.
10년의 시간을 함께 쌓아온 몬스타엑스의 기록과 감동을 담은 영화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는 현재 CGV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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