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글로벌 루키 1위 굳히기…K팝 투표서 압도적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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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글로벌 루키 1위 굳히기…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 ‘최고의 루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 K탑스타)

그룹 아홉(AHOF)이 글로벌 K팝 루키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8일까지 집계된 83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를 차지했다.

아홉은 높은 투표율로 경쟁 그룹을 큰 격차로 제치며 해당 부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호라이즌, 3위는 코르티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아홉은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등 9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2월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2026 팬미팅 아홉 포 러브 인 세부)’를 개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세부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팬미팅은 현지시간 기준 오후 1시와 6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밸런타인데이 시즌과 맞물려 진행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아홉은 공식 팬클럽 ‘포하(FOHA)’를 위한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를 준비하며 팬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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