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IVE)가 인천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아이브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 팬콘서트 투어의 네 번째 무대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교통 접근성을 높여 팬들의 현장 관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공연은 글로벌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 티켓은 라이브 스트리밍 4만9000원부터 VIP 패키지 16만5000원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실내 공연장이다. 세계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초 다목적 아레나로, K-팝 콘서트와 글로벌 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평가된다.
무대와 객석은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최첨단 음향과 조명, 영상 장비를 갖춰 음악 공연뿐 아니라 시상식, e스포츠 대회, 스포츠 경기, 대형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가 가능하다.
관객들은 공연과 함께 리조트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아레나와 연결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와 리테일 몰, 호텔, 실내 워터파크, 컨벤션 시설 등이 마련돼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이브의 이번 팬콘서트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된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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