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2025년 두 번째 돔 입성...교세라돔 장악 예고

아이브 교세라돔
아이브가 2025년 4월 일본 교세라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쿄돔 이어 두 번째 돔 입성으로 일본에서의 폭발적 인기와 글로벌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 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 존재감을 굳히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스타쉽)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오는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브는 앞서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특히 앙코르 공연으로 진행된 일본 도쿄돔 입성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틀간 약 9만 5천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주요 일본 매체가 1면에서 집중 조명할 만큼 폭발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 아이브는 팀워크와 확장된 음악적 역량입니다.

멤버 전원의 미공개 솔로 무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있는 그대로의 아이브’를 보여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 아이브는 일본 최대 공연장 중 하나인 교세라돔에 단독으로 오르며 글로벌 규모의 투어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브가 두 번째 돔 공연장에 입성하게 된 배경에는 일본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2022년 일본 데뷔 이후 아이브는 ‘IVE SCOUT IN JAPAN’ 팬콘 투어를 통해 총 4개 도시에서 11회 공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어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도 입증했습니다.

또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습니다.

NHK ‘베뉴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일본 주요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지 팬심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일본에서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ELEVEN’, ‘LOVE DIVE’에 이어 세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되며 글로벌 히트 행보를 증명했습니다.

아이브가 2025년 교세라돔 무대를 단독으로 채우는 만큼, 이번 콘서트는 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아이브는 연말 시상식과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 존재감을 굳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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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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