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엠카운트다운’서 1위...컴백 첫 주부터 글로벌 돌풍

베이비몬스터 음악방송
벧이비몬스터가 새 앨범 WE GO UP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 YG)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새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 첫 주부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베이비몬스터는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0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음원, 음반, 팬 투표, SNS 지수 등 전 항목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한 결과로, 글로벌 팬덤 ‘몬스티즈’의 폭발적인 지지를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서 베이비몬스터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등장했다.

타이틀곡 ‘WE GO UP’의 인트로가 시작되자마자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포인트 안무와 정교한 제스처들이 절도감 있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의 중심에는 멤버들의 폭발적인 보컬이 있었다.

아현은 휘몰아치는 비트 위에서 시원한 고음을 터뜨렸고, 래퍼 멤버들의 날카로운 플로우가 더해지며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휘슬 사운드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실력파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SHEESH’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나, 생방송에서 직접 트로피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를 더했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모두 몬스티즈 덕분이다.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본무대 못지않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WE GO UP’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과 변화를 압축한 앨범이다. 힙합과 팝, EDM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더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그룹의 자신감을 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엠카운트다운’ 수상을 시작으로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한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라디오, SNS 라이브 등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확대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대뿐 아니라 콘텐츠, 팬미팅 등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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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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