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청주FC(구단주 김현주)가 오는 9월 1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특별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구단은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국제 행사로, 충북을 대표하는 산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충북청주FC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스포츠와 지역 축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경기 당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엑스포 홍보 부스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 굿즈가 증정되며,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는 엑스포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정답자에게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경기장 외부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푸드트럭 할인 쿠폰이 배포되고, 좌식축구 체험 이벤트와 충북소주 장애물 축구 게임, 홈경기 출석체크 프로그램 등 팬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하프타임에는 청아군단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품 추첨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며 축구와 지역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전망이다.
김현주 구단주는 “이번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브랜드데이는 구단과 지역 대표 축제가 함께 호흡하며 충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에서 축구의 열기와 함께 지역 축제의 즐거움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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