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승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커피와 함께하는 ‘BYD 브리즈 커피 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시승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케이터링 서비스를 즐기며 BYD의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은 BYD가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전기차 아토3, 씰, 그리고 최근 출고가 시작된 씨라이언7 등 3종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씨라이언7은 도심형 중형 전기 SUV로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된 모델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씨라이언7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출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씨라이언7 미니 출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테라로사 드립백 세트가 증정된다. 또한 시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BYD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이 추가로 제공된다.
단순히 신차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고객들이 브랜드와 감각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설계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됐다. 행사 기간 중 아토3 또는 씰을 계약하고 9월 내에 출고하면 핸드드립 세트와 원두 세트가 증정된다.
씨라이언7의 경우 9월 내 출고 시 핸드드립 & 원두 세트 또는 씨라이언7 전용 웰컴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웰컴 패키지는 차량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고객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되는 만큼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는 BYD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조인철 BYD코리아 대표는 “BYD 브리즈 커피 로드 이벤트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전기차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고 전했다.
또한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BYD 브랜드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기회를 마련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BYD는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로서 최근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토3와 씰에 이어 씨라이언7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SUV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동시에 알리고, 실제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BYD 브리즈 커피 로드 행사는 단순히 전기차 시승을 넘어 고객들이 브랜드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최신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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