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 댕냥이 전용 타월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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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깨끗한나라)

위생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가 반려동물 전용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을 통해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와 털에 최적화된 기능성 타월을 선보였다.

신제품의 이름은 ‘포포몽 정전기 제로 펫타월’로, 반려동물 생활용품 시장에서 또 하나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타월은 사람의 피부와 생활 환경을 기준으로 제작된다.

그러나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피부가 훨씬 얇고 피모가 섬세하기 때문에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표백제, 섬유유연제, 염료와 같은 화학 성분이 잔류할 경우 반려동물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과정에서 세균 교차 오염 위험도 존재한다.

이 같은 점을 인식한 깨끗한나라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전용 타월 개발에 나섰다.

포포몽 정전기 제로 펫타월은 특히 소재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번 제품에는 구리 이온이 함유된 기능성 원사 ‘볼트론(Voltron)’이 적용됐다.

볼트론은 세균 번식과 냄새 원인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일반 극세사 타월과 구분된다.

또한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1등급을 획득해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입증됐다.

반려동물 전용 제품이지만 사람이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주며, 위생 관리에 민감한 반려가정에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포포몽 정전기 제로 펫타월은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균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마찰 대전압 테스트를 통과해 정전기 발생을 차단할 수 있으며, 냄새 제거 성능 역시 99.5%에 달한다.

겨울철 건조한 계절에 반려동물이 타월 사용 과정에서 정전기로 불편해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고, 목욕 후 냄새 발생도 억제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레이온과 모달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안쪽은 코튼 100% 소재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30수 조직으로 짜여져 흡수력이 뛰어나고 건조가 빨라 목욕 이후 관리에 유리하다.

제조 공정 또한 환경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했다.

화학 염료 사용량을 일반 제품 대비 40% 줄였으며, 무표백 원단을 적용해 불필요한 화학 처리 과정을 최소화했다.

불순물 세척 과정에서도 화학 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95도의 고온수로만 정련을 진행했다.

섬유유연제를 별도로 처리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오코텍스 1등급, KS 인증, 환경표지 인증을 모두 확보하며 국내 제조 제품으로서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반려동물용 샴푸는 꼼꼼하게 고르면서도 정작 타월은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포포몽 정전기 제로 펫타월은 반려동물의 피부와 털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반려가족 전용 용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용품 시장은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특히 목욕과 미용 관리에 필요한 위생용품의 경우, 피부 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 차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위생, 안전, 기능성을 모두 갖추면서 반려동물 보호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전문가들 또한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전용 용품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 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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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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