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친화 호텔 ‘키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펫 축제를 연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키녹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며 ‘펫 프렌들리’ 호텔로 자리 잡았다.
1년 동안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지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키녹은 이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다채로운 펫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펫파크와 호텔 내 카페 스니프(Sniff)에서 열리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댕댕 질주왕 대회’와 ‘댕댕 짐볼왕 대회’다.
‘댕댕 질주왕 대회’는 가장 빠른 반려견을 선발하는 경기로 반려견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댕댕 짐볼왕 대회’는 대형 짐볼을 다루는 반려견들의 능력을 겨루는 이벤트로, 참여와 관람 모두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키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대회에서 입상한 반려견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31일 정오에는 카페 스니프에서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로 유명한 설채현 수의사가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반려동물 행동 문제를 이해하고 교정하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호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반려동물의 성향을 재미있게 풀이해보는 ‘펫 타로’, 전문 작가가 반려견의 모습을 담아주는 ‘펫 초상화 그리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키녹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권 이벤트도 열린다.
추첨을 통해 숙박권, 키녹 굿즈 세트, 펫 모자, 봉제인형, 반려견 간식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키녹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객실 뿐만 아니라 야외 펫파크, 반려동물 전용 카페,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1주년 행사는 그동안 키녹을 찾아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반려동물 친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키녹의 1주년 기념 축제가 단순한 호텔 이벤트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녹 관계자는 “개관 이후 많은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키녹을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키녹이 준비한 이번 1주년 기념 펫 축제는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드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이번 행사는 키녹이 펫 프렌들리 호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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