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가 레전드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완전체와 만났다.
이번 만남은 유튜브 채널 ‘나래식’ 50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녹화 당일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파격 스타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버 톤 아이섀도우와 양갈래 포니테일, 그리고 특유의 당당한 무대 매너까지 더해져 마치 90년대 전성기 시절 베이비복스 멤버가 된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킬러(Killer)’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녹화에서 박나래는 학창 시절 베이비복스를 보며 가졌던 팬심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그는 “목포에서 열린 베이비복스 공연을 보기 위해 달려갔던 적이 있다. 그 시절 TV로만 보던 언니들을 이렇게 직접 만나 뵙게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내가 성공했구나 싶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베이비복스를 향한 박나래의 진심 어린 팬심은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멤버들 역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며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베이비복스 멤버들 또한 오랜만에 완전체로 함께한 자리에서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치열했던 90년대 가요계의 무대 비하인드부터 방송 활동 중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데뷔 이후 수많은 도전을 통해 얻은 경험담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당시 “안 해본 게 없는 그룹”이라 불릴 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던 만큼, 이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에게 추억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팬들이 궁금해하던 무대 뒷이야기는 물론, 당시의 열정과 고충까지 생생하게 전달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베이비복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힌트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오는 26일과 27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직접 언급하며 “오랜만에 무대를 준비하면서 떨리기도 하지만 팬들과 함께할 시간을 생각하니 설레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팬들에게는 9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나래식’은 베이비복스의 전성기 시절을 추억하는 동시에 현재의 활동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박나래의 열정적인 무대 재현과 멤버들의 솔직한 토크, 그리고 다가올 단독 콘서트 소식까지 풍성하게 담긴 이번 회차는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나래와 베이비복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오는 3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나래식’ 5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베이비복스와 진정한 팬심을 가진 박나래의 만남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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