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도농 애시앙 특별분양...분양가 할인과 인테리어 지원

도농 애시앙
남양주 도농 애시앙을 특별분양한다 (사진 출처 - 부영그룹)

부영그룹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위치한 ‘부영 애시앙’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분양한다.

이번 특별분양은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와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부영 애시앙’은 지상 3층부터 18층까지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전용면적 143㎡ 타입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

부영그룹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잔금을 납부하는 계약자에게 기존 인테리어 비용 지원금에 더해 1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을 비용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분양가 역시 선납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90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 전용 143㎡ 분양가는 7억 원대 초반부터 책정돼 인근 다산신도시의 30평형대 아파트 전용 84㎡가 10억 원대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조건을 갖췄다는 것이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입지적 장점도 돋보인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난해 개통된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선을 이용하면 서울 잠실과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향후 GTX-B 노선 개통 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내 은행, 병원, 학원,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된다.

인근에는 아울렛과 백화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있어 쇼핑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도농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된다.

교육 여건 역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도농초등학교와 도농중학교를 비롯해 동화중·고등학교가 있으며, 지구 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이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층에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분양은 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도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합리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운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장기적으로 도농 애시앙이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춘 주거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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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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