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해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캐릭터를 활용한 틴틴카드 ‘영혼의 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럭스’와 ‘자이라’의 일러스트가 적용된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메인 파트너사로 꾸준히 협력해 우리은행은 이번 카드 발매를 기념해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4일까지로, 우리WON뱅킹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틴틴카드 신규 발급 고객 가운데 선착순 600명에게는 LoL ‘영혼의 꽃’ 스킨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CK 결승전’ 티켓이 증정된다.
올해 LCK 결승전은 대회 사상 처음으로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 혜택도 마련됐다.
CU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도시락, 햄버거 등 간편식을 구매할 때 5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게임 문화와 금융 서비스를 접목해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 전했다.
이어 “청소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의 ‘우리틴틴 서비스’는 만 7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송금, 더치페이, 간편결제, 선불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하는 전용 용돈 관리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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