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포 전원주택 신혼집설…“전원생활에 푹 빠졌다”

전현무
(사진출처-MBC '나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 5개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김포 이사 계획을 공개한다.

14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가 그동안 미뤄왔던 가족을 위한 큰 결심을 방송에서 밝힌다고 예고했다.

전현무는 최근 촬영에서 지중해식 식단으로 직접 아침을 차려 먹은 뒤, 차를 몰고 김포로 향했다.

2023년 MBC 방송 연예 대상을 수상한 이후 부모님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효도하겠다는 다짐을 했던 그는 약 2년 만에 이를 실천에 옮기는 셈이다.

그는 “보름에 한 번씩 어머니가 제 집에 오신다. 본가에서 저희 집까지 직접 운전해 오시는 부모님이 늘 걱정됐다”며 이사 결심의 이유를 밝혔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부모님의 피로와 안전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전현무는 또 “전원주택 생활에 꽂힌 지 오래됐다”며, 자연과 가까이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오랜 로망을 덧붙였다.

그는 햇빛이 잘 드는 넓은 마당, 반려 식물을 가꿀 수 있는 공간, 조용한 이웃 환경 등 자신이 생각하는 전원주택의 조건을 세세하게 설명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김포에 마련할 새 보금자리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구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사 준비 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효도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늘리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줬던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부모님을 향한 따뜻한 효심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이사는 단순히 생활 터전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더 가까운 거리에 살며 함께할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현무의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그가 꿈꿔왔던 전원 라이프를 실현하는 과정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꾸밈없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포 이사라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이 담기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전현무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 시작은 15일 오후 11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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