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연 최대 12%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2025년 뱀띠 해를 상징하는 공익형 정기적금으로, 만기 1년에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총 5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기본 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 가정은 자녀 수에 따라 최고 연 12%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 아동은 자녀 수와 무관하게 연 12%의 최고금리를 제공받는다.
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첫 가입 행사도 열었으며, 이날 뱀띠 셋째 아이를 둔 다문화 가정과 늦둥이 아버지에게는 우대 금리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출생 축하 선물도 증정했다.
이번 적금은 지난해 ‘용용적금’에 이어 동물 테마를 반영한 세 번째 상품으로, 저출산 해법 모색과 함께 금융을 통한 공익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청년 및 노년 일자리 지원,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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