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데뷔한 소녀시대 최수영이 데뷔 후 첫 법정 드라마에 도전한다.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최수영은
살인사건 피고인의 변호를 맡게 된 스타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아이돌아이는 덕후 변호사와 아이돌 피고인의 기묘한 관계를 다룬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로, 법정 드라마와 서스펜스, 그리고 로맨스 요소가 어우러진 신선한 설정이
돋보인다.
최수영이 연기하는 ‘맹세나’는 악명 높은 형사 사건만 맡아 ‘악당들의 변호사’라
불리는 인물이자, 밴드 ‘골드보이즈’의 10년 차 열혈 팬 ‘순금이’라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팬심을 숨긴 채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호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최수영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손에서 놓지 못했다”며 “덕후 역할과 변호사 역할
모두 처음인데, 상반된 모습을 표현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재영은 아이돌 그룹 ‘골드보이즈’의 비주얼 센터이자 보컬 ‘도라익’으로 분한다.
겉으로는 화려한 인기와 미소를 지닌 스타지만, 속으로는 무대에 대한 공허함과
팬들의 기대가 버거운 빚처럼 느껴지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살인사건이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 닥치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연출은 사랑이라 말해요 등을 통해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이광영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신예 김다린 작가가 집필했다.
제작은 빅마우스, 우영우, 시그널을 제작한 에이스토리가 맡아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NA 채널과 지니 TV에서 방송 예정인 아이돌아이는 법정 스릴러와 팬심을 녹여낸
이색적인 작품으로, 기존의 드라마 문법을 뒤흔들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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