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생활고 루머 해명 “대치동 거주 중...걱정 안 해도 돼”

김장훈 생활고
김장훈이 생활고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억측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장훈을 비롯해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장훈은 과거 생활고 의혹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끌었다.

방송 중 김장훈은 언론 보도에서 자신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월세가 두 달 밀렸던 건 사실이지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입금이 늦어진 것뿐이었다”며 “바로 입금했고 문제가 된 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시기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공연을 진행했는데, 언론에서는 ‘월세 밀려 시장 공연’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며 “원래 시장 공연은 예전부터 해오던 일”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MC 김구라가 “그래도 지금은 예전만큼의 재력은 아니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김장훈은 특유의 솔직한 유머로 “예전에도, 지금도 ‘제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장훈은 과거 김구라와의 술자리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그는 “김구라가 술자리에서 계속 ‘얼마 모았냐’고 캐물어서 결국 집에 가버렸다”며 “4시간 동안 깐족거리며 계속 물어보더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장훈은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걱정 안 해도 된다. 나 대치동에 산다”며 현재 거주지를 밝히며 루머에 쐐기를 박았다.

이에 김구라도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한때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김장훈은 과거 수차례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표적인 기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연 수익의 대부분을 기부하거나, 독도 수호 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김장훈은 생활고 논란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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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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