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5년 만에 고정 예능 복귀…즉흥 맛집 투어 ‘어디로 튈지 몰라’ 출격

쯔양.
쯔양. (사진출처- 쯔양 인스타그램 캡처)

1,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5년 만에 고정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며 본격 방송 활동 재개를 알렸다.

쯔양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ENA·NXT·코미디TV 공동 제작 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과 함께 출연을 확정했다.

‘어디로 튈지 몰라’는 이름처럼 어디로 향할지 예측할 수 없는 콘셉트의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짜여진 동선 없이, 현장에 있는 맛집 사장님들의 릴레이 추천을 따라가는
‘노 섭외, 즉흥 맛집 투어’ 포맷으로, 출연진은 즉석에서 맛집을 찾아가
직접 섭외하고 음식을 경험하게 된다.

쯔양의 합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다.

단순히 ‘많이 먹는’ 먹방의 시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미식 예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제작진의 방향과도 맞닿는다.

쯔양은 데뷔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먹방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하지만 2020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고정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출연하는 멤버들도 다채롭다.

감성적인 입담을 자랑하는 김대호 아나운서, 허당미와 요리 실력을 겸비한 배우 안재현, 특유의 유쾌한 먹방 텐션을 자랑하는 조나단이 출연해 쯔양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바로 ‘즉흥성’이다.

사전 섭외 없이,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며 맛집을 찾고,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식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의 온기를 담아낸다.

‘어디로 튈지 몰라’는 예능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조합의 네 명이 현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쯔양의 참여는 먹방 예능의 새 바람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어디로 튈지 몰라’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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