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한 여름방학 육아 일상을 유쾌하게 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손예진은 5일 자신의 일상 계정 ‘발예진’을 통해 “팬티가 마를 새가 없이 놀러다닌 방학. 드디어 끝…”이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한 방학 마무리 소식을 알렸다.
이어 “나는 오늘부터 바쁜 스케줄 시작인데 왜…마음은 평화로운”이라며 본격적인
연예 활동 복귀를 앞두고도 한층 여유로워진 심정을 전했다.
특히 “inner-peace,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손예진의 문구와 함께
‘#아빠가제일고생했어’라는 해시태그는 남편 현빈에 대한 애정과 감사함이 묻어나는
대목으로,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의 팬티들이 빨래 건조대에 가득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하루 알차게 놀며 즐거운 여름을 보낸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손예진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소탈한 매력이 돋보인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약 2년 동안 육아에 집중하며 공식 활동을 쉬어왔다.
최근 복귀작인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버라이어티’ 등 차기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일상 공개에 팬들은 “현실 엄마의 고충을 나눠줘서 좋다”, “현빈이 더 힘들었을 듯”,
“이제 활동도, 육아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육아로 가득했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배우로서 다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손예진.
그가 다시 전할 따뜻한 연기와 이야기에 대중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