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20조 자산가 남편 얼굴 첫 공개…결혼 3년 만에 웨딩사진 깜짝 업로드

배우 하연주 웨딩 사진.
배우 하연주 웨딩 사진. (사진출처- 하연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연주가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의 얼굴을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재계 안팎에서는 남편이 수십 조 자산을 보유한 ‘해시드’ 대표로 알려져 있었기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에 선물 받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순백의 클래식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옆에는 턱시도를 입은 남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하연주가 남편의 얼굴을 대중에게 처음 공개한 것으로,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연주는 평소 SNS와 유튜브를 통해 신혼여행, 해외 럭셔리 리조트 방문, 미술관
나들이, 명품 디너 등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일상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남편의 얼굴은 끝내 비공개로 유지해왔기 때문에 이번 공개는 팬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의 이목도 집중됐다.

하연주는 지난 2021년, 3살 연상의 IT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배우로 활동을 줄이며 조용히 가정을 꾸린 그녀는 “지적인 매력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남편이 암호화폐 투자사 해시드의 창립자이자 대표로 알려지며, 보유 자산이
약 20조 원에 달한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이에 하연주는 '20조 CEO의 아내'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해시드는 국내외 블록체인 산업 초기부터 굵직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벤처캐피털로, 그간 이더리움, 클레이튼, 테라 등 수많은 프로젝트에 투자해
성공을 거뒀다.

하연주의 남편은 업계에서 ‘투자 귀재’로 통하며 미디어 노출을 꺼리는 조용한 성향의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하연주는 2008년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각시탈’, ‘로열패밀리’,
‘내 딸 서영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결혼 이후에는 방송 활동보다는 SNS를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부 브랜드 협업 콘텐츠나 라이프스타일 브이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웨딩사진 공개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하연주. 그녀의 우아한 일상과 함께
‘재벌 CEO 남편’에 대한 궁금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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