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 공개…신작 4종 베일 벗다

10년 연속 참가, 대표작 펍지(PUBG)와 함께 '타래: 언바운드' 등 미공개 신작 4종 최초 시연

기사 핵심 요약

크래프톤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공개할 출품작 5종을 발표했다. 10년 연속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대표작 '펍지'와 함께, 동양풍 다크 판타지 RPG '타래: 언바운드'를 포함한 신작 게임 4종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서 '펍지'와 신작 4종 공개.

  • 크래프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 및 '크래프톤 나우' 콘셉트 공개
  • 신작 4종 최초 공개: 타래,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 시연
  • 대표 IP '펍지', 대규모 전용 체험 공간 및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

크래프톤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선보일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올해로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인기 지식재산권(IP)과 함께 기대감을 모으는 신작 4종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지스타 2026 행사장에 마련된 크래프톤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신작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크래프톤 나우'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 - AI 생성)

'크래프톤 나우', 10년 연속 참가하며 5종 라인업 공개

크래프톤은 10월 20일, 올해 지스타 2026에서 팬들과 만날 5개 게임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글로벌 인기작 '펍지(PUBG)'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신규 타이틀 4종이다. '크래프톤 나우'라는 전시 콘셉트는 현재 크래프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게임 세계를 팬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기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펍지 (PUBG)
  • 타래: 언바운드 (TARAE: The Unbound)
  • 에이지 트위스터 (Age Twisters)
  • 왈츠앤잼 (Waltz and Jam)
  • 템빨용사 (Overgeared Hero)

기대 모으는 신작 4종, 직접 시연 기회 제공

이번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의 핵심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신작 4종이다. 방문객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세계관을 가진 신작 게임들을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하며 새로운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RPG부터 협동 어드벤처, 플랫포머까지 장르 구성도 다채롭다.

타래: 언바운드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풍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저지하고자 동양 역사 속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여섯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여정에 나선다. 지난 8월 독일 '게임스컴 2026'에서 3개 클래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지스타에서는 '투귀' 클래스 시연이 세계 최초로 진행된다.

동양 다크 판타지 RPG '타래: 언바운드'의 전투 장면이 보이는 모니터 앞에서 한 관람객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타래: 언바운드'는 지스타 현장에서 '투귀' 클래스 시연을 세계 최초로 진행한다 (사진 - AI 생성)

에이지 트위스터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두 플레이어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인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엄마의 흔적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사용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각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하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갖췄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두 이용자가 힘을 합쳐 장애물을 돌파하는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왈츠앤잼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다. 플랫포머란 발판(플랫폼) 사이를 이동하거나 점프해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의 게임을 말한다. 플레이어는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물리치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지스타에서 게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템빨용사 (로그라이크 전략 RPG)

'템빨용사'는 제한된 가방 공간 속에서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는지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로그라이크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맵과 아이템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장르를 뜻한다. 아이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신만의 강력한 빌드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 기기를 통해 아이템을 합성하고 배치하며 다양한 조합을 발견하는 전략적인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두 명의 방문객이 나란히 앉아 2인 협동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를 플레이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두 플레이어의 긴밀한 팀워크가 중요한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사진 - AI 생성)

펍지(PUBG), 대규모 전용 공간에서 팬들과 소통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펍지(PUBG)' 역시 대규모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팬들을 맞이한다. 단순한 게임 시연을 넘어, 펍지 IP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 중심으로 부스를 꾸린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운영,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특별 무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스타 2026 개요 및 크래프톤 부스 정보

올해 22회를 맞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크래프톤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 구역에 마련된다.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지스타에서 크래프톤 신작 게임들을 직접 해볼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크래프톤은 지스타 2026 부스에서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 등 신작 4종의 시연 버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스타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크래프톤 부스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 구역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타래: 언바운드'는 어떤 게임인가요?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풍 다크 판타지 액션 RPG입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새로운 클래스인 '투귀'를 세계 최초로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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