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10월 15일 전국 날씨는 중부와 남부의 기온 차가 크다. 중부지방은 구름의 영향으로 비교적 포근하지만, 남부지방은 맑은 하늘 아래 복사냉각이 활발해 쌀쌀하다.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쌀쌀함이 풀리겠다.
오늘 전국 날씨, 중부 포근 남부 쌀쌀…수도권 오후부터 비 소식.
- 15일 아침, 중부지방은 포근하고 남부지방은 복사냉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 주말에는 쌀쌀한 날씨가 풀리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지만,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늘 전국 날씨: 중부 '포근', 남부 '쌀쌀'…지역별 기온차 뚜렷
10월 15일 전국은 중부와 남부지방의 기온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소폭 올라 비교적 포근했으나, 남부지방은 복사냉각 현상으로 아침 공기가 더 쌀쌀했다.
오늘 전국 날씨에 따르면, 10월 15일 전국은 중부와 남부지방의 기온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 아침 12.3도, 남부 내륙 1도대…기온차 원인은?
이날 아침 서울 최저기온은 12.3도로 어제보다 3도 높았다. 반면 경북 봉화는 1.4도, 전북 장수는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남부 내륙 곳곳의 기온이 5도를 밑돌았다. 대구 7.1도, 광주 8.9도로 대도시 역시 한 자릿수 기온에 머물렀다. 이는 새벽에 중부지방은 구름이 낀 반면 남부지방은 하늘이 맑아, 지표면의 열이 더 활발히 빠져나가는 복사냉각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복사냉각은 낮 동안 지표면에 쌓인 열이 밤사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면서 기온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
이날 오전 주요 도시별 최저 기온은 지역 간 편차를 뚜렷이 보여준다.
| 지역 | 최저 기온(°C) |
|---|---|
| 서울 | 12.3 |
| 파주 | 6.6 |
| 경북 봉화 | 1.4 |
| 전북 장수 | 1.5 |
| 대구 | 7.1 |
| 광주 | 8.9 |

수도권·강원 오후부터 비…돌풍·천둥·번개 동반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 중부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돼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를 뿌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5mm 미만, 서해 5도 5~20mm로 많지는 않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주말 날씨 전망…쌀쌀함 풀리고 일요일 다시 비
남부지방의 쌀쌀한 날씨는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풀리겠다. 오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고, 1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4도, 낮 기온은 23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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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아침 기온 차이가 큰가요?
새벽 시간대 중부지방은 구름이 껴 이불 효과를 낸 반면, 남부지방은 하늘이 맑아 지표면의 열이 빠르게 식는 복사냉각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비는 언제 어디에 오나요?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수 있습니다.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주말 동안 쌀쌀함은 점차 풀리겠으나, 일요일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토요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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