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10월 14일 서울 아침 기온이 9.3도로 올가을 최저치를 기록하며 날씨가 급변했다. 강한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으며, 낮 기온도 평년 수준을 밑돌아 쌀쌀했다. 이번 추위는 15일 낮부터 풀리겠으나,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아침 기온 9.3도로 올가을 최저,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 10월 14일 서울 아침 기온 9.3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기록
- 강한 찬바람 동반으로 체감온도 하락, 환절기 건강 관리 유의 필요
- 주말 기온 점차 회복,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 예보
서울, 올가을 최저 기온 기록…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
10월 14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9.3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이틀 전 30도를 넘나들던 늦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급변했다.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이날 낮 최고기온 역시 서울 20도, 전주 20도, 대구 21도 등에 머물며 평년 수준을 1~3도 가량 밑돌았다.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환절기 건강 관리 주의
이날은 특히 강한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렸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신체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 30% 저하될 수 있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주말 날씨 전망, 기온 회복 후 일요일 전국 비 소식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15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예년의 선선한 가을 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 다만 15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내리겠다. 주말인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너울성 파도는 먼바다에서 생긴 파도가 해안까지 밀려와 높게 이는 물결을 말한다. 현재 해안가는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큰 시기인 대조기와 겹쳐 파도가 더욱 높게 일 수 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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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며칠 전 30도를 넘나들던 늦더위가 물러가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14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9.3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언제까지 계속되나요?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입니다. 15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예년의 선선한 가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날씨는 어떤가요?
토요일인 15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 소식이 있으며,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야외 활동 시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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