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당근이 외부 러닝 앱 기록을 불러와 꾸미고 공유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기록 인증 시 거리도 자동 누적되며 4주간 챌린지도 진행된다.
- 거리·평균 페이스·시간을 자동 반영하는 외부 러닝 기록 연동
- 템플릿과 배경을 활용한 러닝 기록 카드 제작 및 모임 공유
- 5km·10km·42.195km 등 목표 달성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로컬러너스 챌린지

당근 러닝 기록 꾸미기는 외부 운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온다
당근이 러닝 기록을 지역 커뮤니티 안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2026년 9월 18일 당근모임에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사용자가 다른 러닝 앱에 저장해둔 운동 기록을 당근으로 불러오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운동 화면을 따로 캡처하거나 거리와 시간을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다.
연동된 기록에서는 거리와 평균 페이스, 운동 시간 등 핵심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러닝을 끝낸 뒤 인증글을 작성하는 과정이 단순해진 셈이다.
당근은 기록을 단순 보관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를 지역 러너들과 공유하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당근모임 러닝 기록에는 거리·평균 페이스·시간이 자동 반영된다
러닝 기록 꾸미기의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수기 입력을 줄였다는 점이다. 운동이 끝난 뒤 거리와 시간을 다시 적을 필요 없이 외부 앱의 정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자동 반영되는 정보에는 거리, 평균 페이스, 시간이 포함된다. 러닝을 꾸준히 기록하는 이용자라면 매번 같은 항목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어떤 외부 러닝 앱이 구체적으로 지원되는지 목록이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연동 가능 범위는 당근 앱에서 제공되는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기능의 핵심은 단순한 기록 저장보다 ‘인증 과정의 마찰’을 줄인 데 있다. 러닝을 마친 뒤 기록을 옮기는 절차가 짧아질수록 모임 안에서 실제 인증 참여도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러닝 기록 카드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꾸밀 수 있다
불러온 러닝 데이터는 카드 형태로 꾸밀 수 있다. 이용자는 원하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자신만의 러닝 기록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같은 5km 기록이라도 디자인을 달리해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순한 운동 수치가 아니라 SNS나 커뮤니티에서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 형태로 바뀐다.
완성된 카드는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붙일 수 있다. 별도의 파일 변환이나 편집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이미지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당근 밖의 다른 SNS나 메신저에 공유하려는 이용자에게도 활용도가 있다.
당근 러닝 기록 공유는 지역 러너 간 인증 문화를 강화한다
당근이 이번 기능을 당근모임에 넣은 이유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와 러닝 인증을 연결하기 위해서다.
러닝은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지역 모임과 결합하면 함께 달리거나 기록을 비교하고 응원하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그 과정을 앱 안에서 간단하게 만들었다.
기존에는 외부 운동 앱 기록을 캡처해 올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제는 데이터를 직접 불러오고 꾸민 뒤 인증글까지 연결할 수 있어 흐름이 짧아졌다.
러닝 모임 입장에서도 기록 양식이 어느 정도 통일되면 구성원들의 운동량을 확인하고 서로 응원하기 쉬워질 수 있다.
로컬러너스 챌린지는 4주 동안 진행된다
기능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당근은 ‘로컬러너스 챌린지’를 4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식은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는 것이다. 인증된 달리기 거리는 자동으로 누적된다.
별도의 거리 합산 작업을 이용자가 직접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꾸준히 인증할수록 누적 수치가 올라가는 구조다.
챌린지의 구체적인 시작일과 종료일은 이번 자료에서 날짜로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실제 참여 기간은 당근 앱에서 ‘로컬러너스’를 검색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로컬러너스 목표는 5km·10km·42.195km 등으로 구성된다
챌린지에는 여러 거리 구간이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5km, 10km,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km 등이 포함된다.
초보 러너가 접근하기 쉬운 5km부터 장거리 러너가 도전할 수 있는 42.195km까지 단계가 나뉜 셈이다.
각 구간별 목표를 달성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어떤 리워드가 제공되는지 구체적인 품목이나 수량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리워드 내용을 임의로 확대해 쓰는 것은 피해야 한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구간별 목표 달성자에게 보상이 제공된다는 점까지다.
당근 러닝 기능은 기록보다 커뮤니티 참여를 중심에 둔다
러닝 앱 대부분은 운동 자체의 측정과 분석에 초점을 둔다. 거리, 속도, 심박수, 고도 등을 확인하는 식이다.
당근의 이번 기능은 방향이 조금 다르다. 운동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는 것보다 이미 기록된 데이터를 지역 커뮤니티 안에서 공유하고 인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차이는 당근이라는 서비스의 성격과 연결된다. 당근은 지역 기반 모임 기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러닝 데이터를 이웃과의 활동 기록으로 활용하는 쪽에 더 가깝다.
즉 전문 러닝 분석 도구라기보다 ‘함께 달리는 경험’을 강화하는 커뮤니티 기능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외부 러닝 앱 연동은 중복 입력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운동 이용자는 이미 다른 러닝 앱이나 스마트워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별도의 앱이 다시 운동 기록을 직접 측정하도록 요구하면 사용성이 떨어질 수 있다.
당근은 기존 외부 기록을 그대로 불러오는 방식을 선택했다. 사용자가 이미 사용 중인 운동 앱의 데이터 흐름을 유지하면서 당근에서는 공유와 인증만 담당하는 구조다.
이 방식은 새로운 운동 기록 생태계를 다시 만들기보다 기존 이용 습관 위에 커뮤니티 기능을 얹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연동 데이터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든 러닝 기록이 동일하게 들어오는지는 공식 앱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거리·평균 페이스·시간 등 주요 항목만 공개됐다.
러닝 기록을 이미지로 저장해 다른 SNS에도 공유할 수 있다
당근모임 안에서만 쓸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이용자가 꾸민 러닝 기록 카드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한 기록은 다른 SNS나 메신저에도 공유할 수 있다. 러닝 인증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넓힌 셈이다.
개인의 운동 기록을 시각적으로 꾸미는 기능은 최근 러닝 문화에서 중요한 요소가 됐다. 달린 거리뿐 아니라 코스, 페이스, 디자인을 함께 공유하는 형태가 일반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근 역시 이런 흐름을 반영해 데이터와 디자인을 결합한 카드 기능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당근모임은 러닝을 시작으로 관심사 기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면서 이웃들과 함께 달리는 재미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러닝 기능은 특정 운동 하나에만 초점을 둔 기능처럼 보이지만, 당근모임 전체로 보면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실험에 가깝다.
러닝처럼 기록과 인증이 활발한 분야에서 먼저 기능을 적용한 뒤 다른 관심사로 유사한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추가 카테고리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당근 러닝 기록 꾸미기의 핵심은 ‘기록→꾸미기→공유’다
이번 기능을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면 세 단계다.
먼저 외부 러닝 앱에서 기록을 불러온다. 이어 템플릿과 배경을 골라 자신만의 기록 카드로 꾸민다. 마지막으로 당근모임 인증글에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한다.
여기에 로컬러너스 챌린지를 결합하면 인증한 거리까지 자동으로 누적된다. 5km, 10km, 42.195km 등 목표 구간을 달성하면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결국 당근은 러닝 데이터를 단순 운동 기록에서 지역 커뮤니티 안의 소통 콘텐츠로 바꾸려는 방향을 선택했다. 기능의 성패는 실제 러닝 모임 이용자들이 얼마나 자주 인증하고 서로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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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은 무엇인가?
외부 러닝 앱에 저장된 거리·평균 페이스·시간을 당근으로 불러와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기록 카드로 만드는 기능이다.
당근 러닝 기록은 직접 입력해야 하나?
아니다. 외부 러닝 앱의 주요 데이터를 연동해 별도 캡처나 수기 입력 없이 거리와 페이스, 시간 등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당근 러닝 기록 카드는 어디에 공유할 수 있나?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첨부할 수 있고, 이미지로 저장해 다른 SNS나 메신저 등 외부 서비스에도 공유할 수 있다.
로컬러너스 챌린지는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나?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으로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 누적된다. 5km·10km·42.195km 등 목표를 달성하면 리워드가 제공된다.
로컬러너스 챌린지 상세 내용은 어디서 확인하나?
당근 앱에서 ‘로컬러너스’를 검색하면 챌린지 기간과 참여 방식, 구간별 목표 및 리워드 관련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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