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3일 KBO리그는 광주·대구·수원·잠실에서 4경기가 열린다.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등 주요 대진을 9월 2일 경기 종료 기준 누적 기록으로 살펴본다. 대상일까지 여러 경기가 남아 있어 실제 순위와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
일요일 프로야구 4경기는 모두 오후 5시에 시작한다. 한화 KIA는 같은 팀 타율과 마운드 차이, LG 삼성은 상위권 대진, 롯데 KT는 공수 지표 격차, NC 두산은 타격과 실점 억제력의 대비가 주요 관전 요소다.
2026년 9월 13일 KBO 경기 일정
| 시간 | 원정팀 | 홈팀 | 경기장 |
|---|---|---|---|
| 17:00 | 한화 | KIA | 광주 |
| 17:00 | LG | 삼성 | 대구 |
| 17:00 | 롯데 | KT | 수원 |
| 17:00 | NC | 두산 | 잠실 |
현재 시즌 구도에서 본 전체 대진
9월 2일 경기 종료 기준 삼성 라이온즈는 70승 3무 44패, 승률 0.614이며 KT 위즈는 68승 3무 43패, 승률 0.613이다. LG 트윈스는 66승 1무 51패(.564), KIA 타이거즈는 63승 2무 52패(.548), 두산 베어스는 61승 4무 54패(.530)다. 이번 9월 13일 일정에는 이 가운데 삼성·KT·LG·KIA·두산이 모두 포함돼 있다.
함께 경기를 치르는 NC 다이노스는 53승 2무 58패(.477), 롯데 자이언츠는 50승 2무 63패(.442), 한화 이글스는 49승 3무 64패(.434)다. 대진별로 보면 LG-삼성은 기록 기준일 상위권 팀들의 직접 맞대결이고, 한화-KIA와 NC-두산은 타격 지표보다 평균자책점에서 더 큰 차이가 나타난다. 롯데-KT는 시즌 승률과 공수 누적 지표를 함께 비교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가장 주목할 경기는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이다. 삼성은 9월 2일 기준 팀 타율 0.281과 평균자책점 4.15, LG는 팀 타율 0.268과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다만 대상일까지 열흘 이상 남아 있어 현재 게임차나 연승 흐름보다 시즌 전체에서 축적된 공수 성과와 경기 전까지의 일정 변수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한화-KIA 대진 미리보기, 같은 팀 타율과 다른 마운드 지표
한화 이글스는 9월 2일 경기 종료 기준 49승 3무 64패, 승률 0.434이며 KIA 타이거즈는 63승 2무 52패, 승률 0.548이다. 두 팀은 나란히 팀 타율 0.272를 기록해 공격의 대표 누적 지표가 같다. 반면 평균자책점은 한화 5.16, KIA 4.42로 0.74 차이가 나 실점 억제력에서는 다른 흐름을 보여왔다.
광주 한화 KIA전에서는 같은 팀 타율을 기록한 두 팀이 실제 득점 과정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와 마운드 지표의 격차가 함께 관전 요소가 된다. 9월 13일까지 추가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현재 순위와 단기 흐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며, 직전 시리즈의 투수진 소모와 우천에 따른 일정 변화도 실제 경기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LG-삼성 대진 미리보기, 상위권 맞대결과 공수 누적 성과
LG 트윈스는 기록 기준일 현재 66승 1무 51패, 승률 0.564이며 삼성 라이온즈는 70승 3무 44패, 승률 0.614다. 팀 타율은 LG 0.268, 삼성 0.281로 0.013 차이가 나고 평균자책점 역시 LG 4.85, 삼성 4.15로 0.70 차이다. 9월 2일까지의 누적 수치에서는 삼성의 공격과 실점 억제 지표가 모두 더 나은 수치를 보였다.
대구 LG 삼성전은 기록 기준일 현재 상위권에 위치한 두 팀이 만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야구 4경기 가운데 주목도가 높다. 다만 대상 경기까지 양 팀 모두 여러 경기를 더 치르기 때문에 현재 순위나 연승 흐름을 9월 13일의 확정 상황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직전 시리즈와 투수진 운용 결과가 실제 맞대결의 조건을 바꿀 수 있다.
롯데-KT 대진 미리보기, 공격 생산력과 평균자책점의 동반 차이
롯데 자이언츠는 9월 2일 기준 50승 2무 63패, 승률 0.442이며 KT 위즈는 68승 3무 43패, 승률 0.613이다. 팀 타율은 롯데 0.268, KT 0.279로 0.011 차이가 난다. 평균자책점도 롯데 4.66, KT 4.34로 KT가 0.32 낮아 기록 기준일까지 공격과 마운드 양쪽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수원 롯데 KT전에서는 롯데가 공격 생산성을 높이면서 실점 부담을 얼마나 관리하는지가 주요 비교 지점이다. KT 역시 9월 2일까지의 누적 수치가 경기 당일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대상일까지 이어지는 경기와 직전 시리즈의 투수진 소모 정도에 따라 9월 13일 실제 운영 여건은 달라질 수 있다.
NC-두산 대진 미리보기, 타율은 NC·평균자책점은 두산
NC 다이노스는 9월 2일 경기 종료 기준 53승 2무 58패, 승률 0.477이며 두산 베어스는 61승 4무 54패, 승률 0.530이다. NC의 팀 타율은 0.274로 두산의 0.269보다 0.005 높다. 반대로 평균자책점은 두산이 3.65, NC가 4.75로 1.10 차이가 나 두 지표의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린다.
잠실 NC 두산전에서는 NC의 상대적으로 높은 팀 타율과 두산의 실점 억제력이 맞물리는 구조를 살펴볼 만하다. 특히 두산의 3.65는 제공된 10개 구단 자료 가운데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다. 대상일까지 남은 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수진 소모와 일정 변경은 실제 경기의 마운드 운용에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년 9월 13일 KBO리그 4경기는 대진마다 비교해야 할 팀 지표가 다르다.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는 같은 0.272의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차이, 롯데 자이언츠-KT 위즈는 공격과 마운드 누적 지표의 격차가 특징이다.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는 NC가 팀 타율에서 앞서는 반면 두산이 평균자책점에서 크게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은 기록 기준일 상위권에 위치한 두 팀이 만나면서 시즌 누적 공수 성과까지 직접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할 대진이다.
이번 KBO 프리뷰는 2026년 9월 2일 경기 종료 기준 시즌 누적 기록을 활용한 사전 분석이다. 실제 9월 13일 경기 전에는 최신 KBO 순위와 공식 선발투수, 엔트리, 직전 시리즈 결과, 경기 시간과 일정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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