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 이랜드에 1-2 역전패를 당하며 선두 복귀에 실패했다. 부산은 3연패에 빠졌고, 서울 이랜드는 부산과 같은 승점 36을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 부산, 서울 이랜드에 1-2 역전패로 3연패
- 가브리엘 선제골에도 후반 연속 실점
- 수원 삼성 선두 유지, 부산·서울 이랜드 공동 승점 36

부산 아이파크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1-2로 역전패했다.
선두 복귀에 실패한 부산은 3연패에 빠졌고, 서울 이랜드는 승점 36으로 부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부산, 선두 탈환 기회 놓쳐
부산은 20라운드 경기 전까지 승점 36 획득 시 다시 선두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에 덜미를 잡히면서 승점 추가에 실패했고, 11승 3무 5패(승점 36)를 기록한 채 2위에 머물렀다.
최근 3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완전히 꺾인 모습이다.
가브리엘 선제골로 앞선 부산
팽팽했던 경기는 후반 들어 움직였다.
후반 6분 가브리엘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부산이 먼저 리드를 잡았다.
홈 팬들 앞에서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했지만 리드를 오래 지키지는 못했다.
서울 이랜드, 후반 연속골로 역전
서울 이랜드는 후반 중반부터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26분 백지웅이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8분 박재용이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서울 이랜드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K리그2 선두 경쟁 더욱 혼전
이번 결과로 K리그2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전날 수원 삼성이 충북청주와 2-2로 비기며 승점 37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부산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선두 탈환 기회를 놓쳤다.
서울 이랜드 역시 승점 36을 기록하며 부산과 동률을 이루면서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부산, 반등이 필요한 시점
부산은 시즌 초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최근 3연패로 흐름이 크게 흔들렸다.
선제골을 넣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경기 운영과 후반 집중력 저하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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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울 이랜드 경기 결과는?
서울 이랜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부산은 현재 몇 연패인가?
이번 패배로 부산은 리그 3연패에 빠졌다.
부산 선제골 주인공은 누구였나?
후반 6분 가브리엘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후반 38분 박재용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K리그2 선두는 어느 팀인가?
20라운드 기준 수원 삼성이 승점 37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과 서울 이랜드는 승점 36으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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