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 HD가 안양을 3-1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이동경은 역전골과 프리킥 골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야고는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 울산, 안양에 3-1 역전승으로 리그 2연승
- 이동경 멀티골과 야고 시즌 10호골
- 울산, 다득점에서 전북을 앞서 K리그1 2위 도약

울산 HD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에서 FC안양을 3-1로 꺾었다.
이동경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역전승을 이끌었고, 울산은 승점 34로 전북을 다득점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섰다.
울산 HD, 안양 꺾고 리그 2연승
울산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을 3-1로 제압했다.
승점 34를 기록한 울산은 같은 승점의 전북 현대를 다득점에서 앞서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코리아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FC서울전에 이어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승리였다.
안양이 먼저 앞서며 경기 주도
경기 초반은 안양의 흐름이었다.
전반 6분 강지훈과 엘쿠라노가 연속으로 골대를 맞히며 울산을 압박했다.
울산도 이동경의 발리슛과 이진현의 중거리슛이 모두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11분 안양은 유키치의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가 침착하게 수비를 제친 뒤 선제골을 터뜨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야고 시즌 10호골로 승부 원점
실점 직후 울산은 야고와 심상민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교체 카드는 곧바로 효과를 냈다.
후반 18분 야고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강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으로 야고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먼저 두 자릿수 득점인 10호골을 달성했다.
이동경 멀티골로 역전승 완성
울산은 후반 28분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권경원과 김정훈의 호흡이 맞지 않는 사이 이동경이 공을 가로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불과 5분 뒤에는 직접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비벽을 넘긴 정확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이날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안양, 페널티킥 실축으로 추격 실패
안양에도 마지막 기회가 있었다.
후반 추가시간 정승현의 핸드볼 반칙으로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는 올 시즌 페널티킥 성공률 100%를 기록 중이었지만 이번 슈팅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나며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안양은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역전을 허용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울산, 분위기 반전에 성공
울산은 코리아컵 탈락 이후 흔들릴 수 있었던 분위기를 리그 연승으로 빠르게 회복했다.
이동경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했고, 야고는 꾸준한 득점력을 이어가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안양은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살리지 못했고, 수비 실수와 결정적인 페널티킥 실축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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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안양 경기 결과는?
울산 HD가 FC안양을 3-1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이동경은 몇 골을 넣었나?
이동경은 역전골과 프리킥 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작성했다.
야고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야고는 페널티킥 동점골로 올 시즌 K리그1 첫 10호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이번 승리로 몇 위가 됐나?
울산은 승점 34를 기록하며 다득점에서 전북을 앞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안양이 역전패한 결정적 이유는?
수비 실수로 역전골을 허용했고,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놓치면서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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