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감자 맛집이네!" 부천FC, 강원FC 3-0 완파…6경기 만에 승리로 반등

기사 핵심 요약

부천FC가 강원FC를 3-0으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 갈레고가 전반 선제 원더골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 성예건은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 가브리엘의 헤더골까지 더해 부천은 올 시즌 두 번째 3득점 경기를 완성했다.
부천FC 강원FC 경기
(사진 - 부천FC SNS)

부천FC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FC를 3-0으로 완파했다.

갈레고, 성예건, 가브리엘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6경기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부천FC, 강원 원정에서 완승

부천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강원을 3-0으로 제압했다.

최근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부천은 6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한 개막전 전북 현대전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공격력도 되살렸다.

반면 강원은 2연패에 빠지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갈레고의 원더골로 균형 붕괴

경기 초반은 양 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첫 슈팅은 전반 18분 나왔고,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강원의 패스를 끊어낸 갈레고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청효 골키퍼도 손을 뻗었지만 막아내지 못한 강력한 슈팅이었다.

이후에도 갈레고와 바사니를 중심으로 부천은 빠른 역습을 이어가며 강원을 압박했다.

성예건, K리그 데뷔골 폭발

후반 시작과 함께 강원은 세 명을 동시에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추가골은 부천의 몫이었다.

후반 15분 김현엽 골키퍼의 롱킥에서 시작된 공격이 김승빈의 낮은 크로스로 연결됐고, 문전에서 기다리던 성예건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성예건에게는 K리그 데뷔골이었다.

가브리엘 쐐기골로 승부 결정

부천은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23분 바사니의 코너킥을 가브리엘이 헤더로 연결하며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3골 차까지 벌어진 이후에도 부천은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을 병행하며 경기 주도권을 유지했다.

김현엽 선방도 빛났다

강원은 후반 들어 공격 빈도를 높였다.

아부달라와 제시를 투입하며 만회를 노렸지만 김현엽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아부달라의 왼발 슈팅과 헤더, 박상혁의 헤더 등 결정적인 장면에서 김현엽이 연이어 골문을 지켜내며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부천, 반등 계기 마련

부천은 외국인 공격진과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조화를 이루며 오랜만에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갈레고는 선제골과 활발한 돌파로 공격을 이끌었고, 성예건은 데뷔골로 존재감을 알렸다.

강원은 점유율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결정력 부족과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홈에서 완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천과 강원 경기 결과는?

부천FC가 강원FC를 3-0으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부천의 득점자는 누구인가?

갈레고, 성예건, 가브리엘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성예건의 골은 어떤 의미가 있나?

성예건은 이번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강원의 가장 아쉬운 장면은?

후반 아부달라와 박상혁의 결정적인 슈팅이 김현엽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장면이 대표적이다.

부천 승리의 핵심은 무엇이었나?

효율적인 역습과 높은 결정력, 김현엽 골키퍼의 선방이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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