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경북교육청이 7월 13일부터 농어촌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10회에 걸쳐 26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며 미래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 찾아가는 AI·로봇 체험교육 운영
- 총 110회·269개 기관 참여
- 농어촌 영유아 미래교육 기회 확대

경북교육청 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이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경북교육청은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2026년 7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영유아에게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로봇 체험을 놀이 중심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1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됐다.
현장에는 AI와 로봇, 코딩, 과학 체험 장비를 활용한 이동형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아이들은 코딩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AI와 상호작용하는 놀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단순한 기기 체험이 아니라 호기심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농어촌 교육격차를 줄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문 강사와 체험 장비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운영은 3개 이상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공동 신청하면 지정 장소를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해 기관 간 교육 기회 차이도 줄일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에서도 도시와 비슷한 수준의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 목적이다.
총 110회 운영…269개 기관 참여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110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도내 26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다.
대규모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영유아가 AI와 로봇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은 장비 점검과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도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사 연수와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
경북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입찰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운영업체를 선정했다.
모든 운영 현장에는 전문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도록 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체험 이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AI와 로봇 놀이 활용법을 안내하는 연수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 핵심 사업
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교실, 디지털 팡팡 VR·AR 팝업놀이터, AI 로봇놀이 페스티벌, 영유아 맞춤형 스마트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 등이 포함된다.
경북교육청 AI 로봇놀이 페스티벌 핵심 내용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 |
| 운영 기간 | 2026년 7월 13일~12월 |
| 대상 | 만 1~5세 영유아 |
| 운영 횟수 | 총 110회 |
| 참여 기관 | 269개 유치원·어린이집 |
| 운영 방식 | 방문형 AI·로봇 체험교육 |
이번 사업은 농어촌 영유아의 미래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으로 의미를 갖는다
도시 지역에 비해 첨단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에서는 방문형 프로그램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AI와 로봇을 놀이와 결합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미래기술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직접 찾아가는 미래교육이다
교육 시설로 아이들이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강사와 장비가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환경의 차이로 발생하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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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언제 시작하나?
2026년 7월 13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읍·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1~5세 영유아가 대상이다.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나?
AI, 로봇, 코딩, 과학 체험을 놀이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나?
전문 강사와 장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몇 개 기관이 참여하나?
도내 26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총 110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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