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출시,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

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가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 메뉴인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한다. 통파인애플과 모짜렐라 패티, 나폴리탄 소스를 조합해 여름 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버거를 선보인다.

  •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 메뉴
  • 통파인애플 활용한 여름 시즌 버거
  •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 첫 적용
롯데리아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롯데리아가 이찬양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6월 18일 출시한다. (사진 - 롯데GRS)

롯데리아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출시가 주목받는 이유

롯데리아가 또 한 번 셰프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삐딱한 천재'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이찬양 셰프와 손잡고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한다.

최근 외식업계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한정 메뉴 경쟁이 치열하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신제품보다 차별화된 스토리와 독특한 맛을 기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롯데리아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이 의미하는 점

이번 메뉴는 이찬양 셰프와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 2026년 4월 번트 비프버거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 협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두 번째 메뉴까지 이어지게 됐다.

특히 셰프 협업 메뉴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버거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재료 구성이 눈길을 끄는 이유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통파인애플 사용이다.

패티 위에 통째로 들어가는 파인애플은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패티와 미트 패티가 더해졌다.

소스는 나폴리탄 소스를 적용해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살렸다.

롯데리아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큼한 맛을 강조한 메뉴라고 설명했다.

통파인애플과 모짜렐라 조합이 가진 경쟁력

파인애플을 활용한 하와이안 스타일 버거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익숙한 메뉴다.

하지만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보기 드문 조합이다.

통파인애플이 주는 과즙감과 모짜렐라 치즈의 풍부한 식감이 결합되면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치즈와 과일 조합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에게는 높은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토네이도 브리오쉬 번이 적용된 이유

이번 메뉴에는 새로운 형태의 번도 적용됐다.

롯데리아는 토네이도 형태의 브리오쉬 번을 별도로 개발했다.

일반 햄버거 번과 달리 독특한 비주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하면서 SNS 인증 수요까지 고려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맛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모짜렐라버거와 어떤 차이가 있나

모짜렐라버거는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이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는 기존 모짜렐라버거를 기반으로 새로운 재료를 추가한 변주형 메뉴다.

통파인애플과 나폴리탄 소스가 더해지면서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한 단짠 조합을 구현했다.

모짜렐라버거 팬들에게는 색다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권성준 셰프 나폴리 모짜렐라버거와 비교 포인트

롯데리아는 이번 메뉴가 권성준 셰프의 나폴리 모짜렐라버거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두 메뉴 모두 모짜렐라를 중심으로 구성됐지만 재료와 맛의 방향성에는 차이가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콘셉트의 프리미엄 버거를 경험하며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여름 시즌 한정 메뉴 전략이 통할까

외식업계는 계절별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상큼한 과일 재료를 활용한 제품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역시 파인애플을 전면에 내세우며 계절성을 강조했다.

여름철 소비자 입맛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롯데리아 치즈버거 라인업 확대 효과 기대

롯데리아는 꾸준히 치즈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집중해 왔다.

모짜렐라버거 시리즈는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상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성공 공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맛을 더한 확장형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향후 셰프 협업 메뉴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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