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사고로 피해 신고가 292건에 달했다. 아파트와 상가, 차량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반경 200m까지 충격이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 청주 폭발사고 피해 신고 292건 집계
- 아파트 5개 동 포함 반경 200m 피해 확산
- LP가스통 2개 폭발 추정…원인 조사 중

청주 폭발사고 피해 292건…주거지까지 확산
청주 봉명동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사고로 피해 신고가 300건에 육박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까지 접수된 피해는 총 292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126건, 주택 101건, 상가 33건, 차량 32건이다. 특히 식당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서는 7개 동 중 5개 동, 약 370세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경 200m 충격…유리창 파손·주민 부상
이번 사고는 단순 건물 피해를 넘어 주변 일대까지 영향을 미쳤다. 파편 비산 거리는 약 100m, 진동 피해는 200m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주민 16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일부 주민은 임시 시설이나 친인척 집으로 이동하는 등 생활 기반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 왜 이렇게 피해가 컸을까?
LP가스통 폭발 추정…업종 변경 직후 사고
사고는 14일 새벽 4시경 3층 건물 1층 식당에서 발생했다. 해당 음식점은 기존 업종에서 중식당으로 전환해 영업을 시작한 직후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뒤편 공터에 있던 LP가스통 2개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도심 내 가스 안전 관리’다. 대형 피해로 이어진 만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주요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총 292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있나요?
주민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