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6일 만에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당국은 마취총과 그물을 동원해 포획을 시도 중이며 현장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탈출 6일 만에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 발견
- 마취총·그물 동원…야간 대치 후 포획 시도 진행
- 발견 지점은 약 1.8km 떨어진 곳

대전 오월드 늑구 발견…야산서 포착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인근 야산에서 확인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늑구 목격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 확인 결과 동일 개체로 파악됐다.
발견 장소는 오월드에서 약 1.8km 떨어진 지점이다. 이후 수색당국은 늑구를 특정 구역으로 몰아 포획을 준비하며 대치 상황에 들어갔다.
밤새 대치 후 포획 시도…현장 긴장감 고조
당국은 마취총과 그물 등 장비를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다만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무리한 접근을 자제했다.
대신 100~150m 거리를 유지하며 밤새 대치했고, 날이 밝은 이후 본격적인 포획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근접 거리에서 포획 준비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 과연 늑구는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을까?
탈출 경위와 개체 정보
늑구는 지난 8일 우리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했다. 이후 열화상 카메라에 한 차례 포착된 뒤 행방이 묘연했다.
2024년 1월 태어난 개체로 몸무게는 약 30kg이다. 비교적 어린 개체지만, 장기간 야생 상태에 노출되면서 포획 과정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도심 인근 야생동물 탈출 대응’과 ‘안전한 포획 여부’다. 결과에 따라 향후 동물 관리 체계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주요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늑구는 어디서 발견됐나요?
오월드 인근 약 1.8km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됐다.
현재 포획은 완료됐나요?
현재 포획을 시도 중이며 완료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