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 사파리 코스를 직접 달리는 이색 러닝 이벤트로, 무료 참가 1000명을 모집하며 건강 관리 기능 체험까지 결합됐다.
- 에버랜드 사파리 코스 4.82km 러닝
- 참가비 무료, 1000명 추첨 모집
- 갤럭시 워치·삼성헬스 체험 결합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에버랜드 코스 직접 달린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이벤트가 색다른 러닝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7일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상태로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을 포함한 약 4.82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기존에는 차량으로 이동하던 사파리 구간을 직접 달린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 러닝을 넘어 공간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구조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이 선정된다.
경쟁률 65대1…올해는 규모 확대
이번 행사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지난해 성과다.
작년 행사에는 700명 모집에 65대1 경쟁률이 몰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반응을 반영해 올해는 규모를 확대했다.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가자 대상 별도 추첨과, 강남 매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이벤트까지 더해 참여 기회도 다양화했다.
이처럼 단순 이벤트를 넘어 ‘참여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이 적용됐다.
단순 러닝 아니다…건강 관리까지 연결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통합 러닝 경험’이다.
참가자들은 당첨 이후 행사 전까지 삼성 헬스를 통해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러닝 코치 기능을 활용한 훈련, 수면 분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확인 등 다양한 건강 관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직접 러닝 코칭과 컨디션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또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이 함께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하고 공연도 진행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되며, 미션 우수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러닝 + 헬스 데이터 + 체험형 이벤트’ 결합이다.
왜 주목받나…‘체험형 기술 이벤트’ 진화
이번 행사는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체험형 플랫폼’으로 확장된 사례다.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기능을 실제 환경에서 경험하도록 설계되면서, 기술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한 러닝 이벤트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건강 관리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IT테크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갤럭시 워치런 참가비는 얼마인가?
무료이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코스 길이는 어느 정도인가?
약 4.82km로 사파리 구간을 포함한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