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Korea 국악 체험공연, 외국인 참여형 상설 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기사 핵심 요약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대상 ‘Feel Korea’ 국악 체험공연을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상설 운영한다.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70분 프로그램으로, 영어 해설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Feel Korea,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상설 운영
  • 공연·체험 결합한 70분 참여형 국악 프로그램
  • 영어 해설 도입으로 외국인 관객 이해도 강화
국악
Feel Korea 국악 체험공연이 외국인 대상 참여형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기국악원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영어 해설과 전통 체험이 결합됐다.(사진제공: 경기아트센터)

Feel Korea 국악 체험공연이 외국인 관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로 확대 운영된다. 경기아트센터는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상설 프로그램을 4월 중순부터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전통예술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다.

Feel Korea, 외국인 참여형 국악 콘텐츠로 확대

경기아트센터는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Feel Korea : Gugak experience’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공연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약 70분간 이어진다.

Feel Korea는 관람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관객은 무대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접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통예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있다. 익숙하지 않은 국악을 경험 중심으로 풀어내 이해를 돕는 구조다.

공연과 체험 결합…이해도 높이는 구성

무대는 해금과 대금 연주, 연희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이후 민요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전통 의상 포토 체험 등이 이어진다. 공연 감상과 체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영어 해설 ‘Gugak Narrator’가 도입됐다. 출연자가 공연 내용을 영어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관객이 보다 쉽게 공연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국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만족도 97% 기반 상설화…대표 콘텐츠로 육성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관객 만족도 97%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경기아트센터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상설화했다. 관계자는 “관객이 국악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전통 공연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체험 요소를 강화해 관객 접점을 넓힌 데 있다. 특히 외국인 대상 문화 콘텐츠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eel Korea 공연은 언제 열리나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경기국악원에서 진행됩니다.

Feel Korea 공연 어떤 프로그램이 포함되나요?

국악 공연과 함께 민요 배우기, 전통놀이, 의상 체험 등이 포함됩니다.

Feel Korea 공연 외국인도 이해하기 쉬운가요?

영어 해설 ‘Gugak Narrator’가 제공돼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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