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이벤트 등장…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한정 객실·K미식 결합한 ‘BTS 더 시티’ 호텔 패키지

BTS
BTS 컴백 이벤트가 서울 호텔에서도 진행된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하이브와 협업해 한정 객실 패키지와 K-미식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글로벌 팬을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이다.(사진제공: 파르나스호텔)

BTS 컴백 이벤트가 서울 호텔에서도 진행된다. 글로벌 팬들의 방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공연과 K-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호텔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하이브와 협업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호텔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with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전 세계 100세트만 제작된 리미티드 머치 컬렉션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투숙객에게는 공식 브랜딩이 적용된 쿠션, 담요, 반다나, 캐리어 스티커 등 4종의 굿즈가 제공된다. 객실 패키지는 100개 객실 한정으로 운영돼 희소성을 높였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협업 기간에 맞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시안 라이브’ 레스토랑에서는 ‘아리랑 시그니처 저니–한국의 선율·미식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한정 메뉴 5종을 판매한다.

국산 발아 들깨 오일 막국수와 한우 육전, 시그니처 물회, 비빔국수와 한우 채끝 스테이크, 흑돼지 삼겹살 김치볶음밥과 깐풍 전복, 오리 미나리 불고기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포함됐다.

로비 라운지&바 ‘더 로그’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모티브로 한 ‘칠절판’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구절판에서 착안해 한국, 일본, 미국, 멕시코, 영국, 프랑스,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풍미를 하나의 플래터에 담았다.

또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를 활용한 ‘아리랑 라테’도 함께 출시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를 계기로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호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