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가 AI 자율주행 실증 도시로 본격 전환된다. 정부는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통과 안전을 동시에 개선하며, 다양한 생활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 화성 서부 36㎢ 규모 자율주행 실증 구역 구축
- 교통·환경·응급 등 8종 공공서비스 차량 운영
- 관제센터 기반 통합 관리로 상용화 검증 추진

경기도 화성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실증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조1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일환이다. 실증 구역은 화성 서부권 일대 약 3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장에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교통, 순찰, 환경관리 등 다양한 목적의 자율주행 차량이 운영된다. 총 8종의 공공서비스 차량이 투입돼 생활 밀착형 서비스 검증이 진행된다.
특히 좁은 골목이나 비정형 도로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기술이 적용돼 실제 도심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험한다.
정부는 해당 허브를 중심으로 지능형 교통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운행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정부는 향후 광주 등 다른 지역으로 실증을 확대해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Q. 자율주행 허브는 무엇인가요?
A.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로에서 시험·검증하는 실증 공간입니다.
Q. 어떤 서비스가 운영되나요?
A. 교통, 순찰,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차량이 운영됩니다.
Q.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다른 지역으로 실증을 확대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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